아베크롬비 청담 매장 새롭네요..
청담 매장 앞을 지나가는데.
익숙한 그 향수냄새가 솔솔..
미국이랑 똑같이 해 놓았더라구요.
정문에 늘씬한 여자애와 웃통벗은 근육질남.
근육도 소지섭과의 길죽한 잔근육 스타일.
춥겠다. 싶더라구요 ㅎㅎ
청담동에 명품매장과 나란히 하고 잇다는게
좀 아이러니...
판매거부로 매출이 주니까
만만한 한국등 동양권으로 진출한거라네요.
날씬한 백인든만 입으라더니
아베크롬비 청담..
돈이 아쉽나보네요.
예전 맥 모 백인여배우
한국서 샴푸광고찍고가서는
한국인비하발언해대더니
아베도 한국서 돈벌고 가서 비하발언하는
망발들을 저지를것이 눈에보인다는ᆢ 것이에요..
미국매장에 가면 백인뿐 아니라 흑인 동양인 직원도 있어요.
하지만..다들 멋지고 이쁘다는거^^
예전 샌프란시스코 매장에 동양인 남자직원
완전 고수닮은 사람있었다고 하더라구요..
저 여름에 샌프란시스코 갔는데 넘 춥더라구요.
당장반팔입고 다니긴 넘 추워서 아무 매장이나 들어간게 아베크롬비.
아들 저 후드티 하나씩 사입었네요.
근데 정말 엄청 불친절 ~~
아베크롬비 매장은 완전 조인성같은 직원들로 세워놨더라구요.
세일도 안해서 갭보다 2~3배는 비싼것같아요.
거기다 매장이 너무 깜깜해서 계단 내려오다가 넘어질뻔했어요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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